Lie歌詞
- 歌手:F.T Island
歌詞出處: http://www.tinee.cn
Lie
에프티 아일랜드(F.T Island)
One Date (Digital Single)
2009.10.13 by:猥瑣老囧
lie 사랑이란 그말
다 알면서 또 다시 속는 그말
잊어준다는 말 보내준다는 말
내가 할 수 없는 못된 말
아니 아니길 바랬는데 너는 아니길 바랬는데
그 흔한 사랑 넌 절대 아니기를 빌고 또 빌었는데
아니 아니길 바랬는데 너는 다르길 바랬는데
그 쉬운 사랑 넌 절대 아니기를 빌고 또 빌었는데
Rap)영원히 타오를 줄 알았던 뜨거웠던 우리 사랑
우리 손가락에 낀 반지 맞추며 서로의 사랑을 맹세한 사랑의 언약
이제는 틀린채로 남아버린 정말 남은 우리 사랑 너란 사람
한때는 인생의 전부였던 너란 사람
늘 속도 모르고 맘도 모르고 떠나간 사람
이젠 다른 사람의 사람
lie 사랑이란 그말
다 알면서 또 다시 속는 그말
잊어준다는 말 보내준다는 말
내가 할 수 없는 못된 말
lie 돌아온다는 말
나 혼자만 믿고 있는 그말
사랑한다는말 거짓말이라도
이제 들을수 없는 그말
그래 이렇게 버릴거면 나를 이렇게 버릴거면
처음부터 사랑한단 슬픔 말을 듣지 않았을텐데
그래 난 너만 행복하면 돼 잡았던 내 손을 이제 놔줄게
널 묶어놨던 내 사랑의 자물쇠 풀어줄게 네가 원하면 쿨하게 너 떠나볼께
처음부터 너는 내게 어울리지 않던 사람 근데 널 사랑한 내 욕심이 과하다
내 욕심이 만들어낸 나를 향한 벌 널 다짐도 바라지도 않아
lie 이별이라는 말
널 또 다시 기다리게 하는말
잊어준다는 말 보내준다는 말
내가 할수없는 못된 말
lie 돌아온다는 말
나 혼자만 믿고 있는 그 말
사랑한다는말 거짓말이라도
이제 들을수 없는 그 말
2009.10.13 by:猥瑣老囧
- [ti:Lie]
[ar:에프티 아일랜드(F.T Island)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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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y:jinxingba]
[00:03.25]Lie
[00:05.57]에프티 아일랜드(F.T Island)
[00:07.80]One Date (Digital Single)
[00:10.08]2009.10.13 by:猥瑣老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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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19.10]lie 사랑이란 그말
[00:23.32]다 알면서 또 다시 속는 그말
[00:27.34]잊어준다는 말 보내준다는 말
[00:32.39]내가 할 수 없는 못된 말
[00:36.51]
[00:42.28]아니 아니길 바랬는데 너는 아니길 바랬는데
[00:50.32]그 흔한 사랑 넌 절대 아니기를 빌고 또 빌었는데
[01:00.43]아니 아니길 바랬는데 너는 다르길 바랬는데
[01:08.37]그 쉬운 사랑 넌 절대 아니기를 빌고 또 빌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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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1:17.66]Rap)영원히 타오를 줄 알았던 뜨거웠던 우리 사랑
[01:20.61]우리 손가락에 낀 반지 맞추며 서로의 사랑을 맹세한 사랑의 언약
[01:24.73]이제는 틀린채로 남아버린 정말 남은 우리 사랑 너란 사람
[01:28.94]한때는 인생의 전부였던 너란 사람
[01:31.27]늘 속도 모르고 맘도 모르고 떠나간 사람
[01:34.71]이젠 다른 사람의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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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1:36.10]lie 사랑이란 그말
[01:40.27]다 알면서 또 다시 속는 그말
[01:44.34]잊어준다는 말 보내준다는 말
[01:49.34]내가 할 수 없는 못된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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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1:54.14]lie 돌아온다는 말
[01:58.46]나 혼자만 믿고 있는 그말
[02:02.34]사랑한다는말 거짓말이라도
[02:07.47]이제 들을수 없는 그말
[02:12.22]
[02:30.94]그래 이렇게 버릴거면 나를 이렇게 버릴거면
[02:38.94]처음부터 사랑한단 슬픔 말을 듣지 않았을텐데
[02:47.52]
[02:47.81]그래 난 너만 행복하면 돼 잡았던 내 손을 이제 놔줄게
[02:52.66]널 묶어놨던 내 사랑의 자물쇠 풀어줄게 네가 원하면 쿨하게 너 떠나볼께
[02:57.61]처음부터 너는 내게 어울리지 않던 사람 근데 널 사랑한 내 욕심이 과하다
[03:02.31]내 욕심이 만들어낸 나를 향한 벌 널 다짐도 바라지도 않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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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3:06.63]lie 이별이라는 말
[03:10.83]널 또 다시 기다리게 하는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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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3:24.71]lie 돌아온다는 말
[03:29.21]나 혼자만 믿고 있는 그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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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3:38.14]이제 들을수 없는 그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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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3:47.40]2009.10.13 by:猥瑣老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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